타인의 말에 휘둘리는 정도(⇔무시하는 능력) 진단

 공인 심리사가 '타인의 말에 휘둘리는 정도'를 진단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페이지의 감수자

미키 잇타로(三木 一太朗) 공인 심리사

오사카 대학 졸업, 오사카 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20년 이상 심리임상 분야에서 활동. 다양한 고민, 삶의 어려움의 원인이 되는 트라우마, 애착 장애가 전문. 『발달성 트라우마 「삶의 어려움」의 정체』 등 저서(누계 약 4만 부), TV 프로그램 출연, 드라마 제작 협력·감수, 웹 미디어, 잡지 게재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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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말에 휘둘리는 정도(⇔무시하는 능력) 진단 방법과 주의점

 

 ・해당하는 항목에 체크해 주세요.

 ・본 사이트의 ‘타인의 말에 휘둘림 정도(⇔슬루스킬)’ 진단 테스트는 '나는 왜 네 말을 흘려듣지 못할까'의 일본어 원전을 출처로 하고 있습니다.

 ・체크 수가 적을수록 슬루스킬의 토대가 되는 자질(기초력)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휘둘림 정도는 대략적인 기준으로만 참고해 주세요.

 

→관련 기사는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당신의 인간관계 고민의 원인은 트라우마 때문일지도?

 

 

타인의 말에 휘둘리는 정도(⇔무시하는 능력) 진단

 

해당되는 항목에 체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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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주 신경 쓰인다



2 / 28

타인의 말을 가능한 한 들어주려고 한다



3 / 28

타인의 말을 무시하면 내 평가가 떨어질 것 같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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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말에는 진지하게 귀 기울여야 한다



5 / 28

상사의 지시는 가능한 한 실행해야 한다



6 / 28

고객의 요구는 가능한 한 들어줘야 한다



7 / 28

나는 성실한 성격이다



8 / 28

타인에게 성실하게 대하고 싶다



9 / 28

말을 무시하면 타인에게 버림받을 것 같을 때가 있다



10 / 28

타인이 화내지 않았는지, 기분이 상하지 않았는지 신경 쓰일 때가 있다



11 / 28

거짓말을 잘 못한다



12 / 28

자신의 비밀을 만드는 게 서툴다



13 / 28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14 / 28

실례되는 말, 부당한 말을 들어도 반박하거나 화내지 못한다



15 / 28

어떤 말에도 어느 정도 진실이 있을지도? 하고 생각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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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엄격한 지적일수록 귀 기울여야 한다고 느낀다



17 / 28

의미심장한 말에는 깊은 진실이 숨어 있는 것 같다



18 / 28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기 쉽다



19 / 28

타인에게 지적받으면 그것을 바탕으로 반성하고 자신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20 / 28

말을 대충 다루지 못한다



21 / 28

타인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 독선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다



22 / 28

타인이 내가 놓치고 있는 중요한 진실을 알고 있다고 느낄 때가 있다



23 / 28

무언가를 판단할 때도 가능한 한 타인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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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냐 하면 자신감이 없다



25 / 28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서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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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는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힘이 있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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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견을 말하면 미움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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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눈에는 내 생각이나 감각이 이상한 게 아닐까? 하고 불안감을 느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