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해를 위한 트라우마(발달성 트라우마) 체크【공인심리사 감수】

공인 심리사가 자기 이해를 위한 트라우마(발달성 트라우마, 복합성 PTSD) 체크가 가능한 도구를 제작하였습니다.

 

   

페이지의 감수자

미키 잇타로(三木 一太朗) 공인 심리사

오사카 대학 졸업, 오사카 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20년 이상 심리임상 분야에서 활동. 다양한 고민, 삶의 어려움의 원인이 되는 트라우마, 애착 장애가 전문. 『발달성 트라우마 「삶의 어려움」의 정체』 등 저서(누계 약 4만 부), TV 프로그램 출연, 드라마 제작 협력·감수, 웹 미디어, 잡지 게재 등 다수.

프로필 상세 보기

 

 

・자기 이해를 위한 트라우마(발달성 트라우마) 체크 이용 방법

 

여러분의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한 트라우마 체크리스트를 마련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본인에게 해당하는 항목이 없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공식적인 진단 기준이나 평가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자기 이해를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해 주십시오.

・본 사이트의 자기 이해를 위한 트라우마 체크는 미키 이치타로 『발달성 트라우마 「살기 어려움」의 정체』(디스커버리 소책자)를 출처로 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는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트라우마(발달성 트라우마), PTSD/복합성 PTSD란 무엇인가? 원인 및 증상

 

 

 

자기 이해를 위한 트라우마 체크

A.현재 아래 상황이나 상태 중 하나에 해당되십니까? 해당되는 모든 항목에 체크해 주세요.
1 / 50

긴장하기 쉬운


2 / 50

타인에게 지나치게 신경 쓰임


3 / 50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쓰임


4 / 50

타인과 편하게 어울리는 것이 어렵다


5 / 50

타인의 언행에 짜증이 나는 경우가 많다


6 / 50

타인을 걱정하거나 타인의 문제에 지나치게 관여하는 경우가 있다


7 / 50

타인의 말에 휘둘리기 쉽다


8 / 50

문제가 생기면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해 버린다


9 / 50

사람들에게 미움받는 것을 지나치게 두려워한다


10 / 50

심한 상대라도 왠지 관여하게 된다. 잘 떨어지지 못한다


11 / 50

힘든 환경이나 싫은 일로부터 도망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12 / 50

과거의 불쾌한 사건이 자주 떠오른다


13 / 50

과거 사건과 관련해 수치심이나 죄책감, 자책감을 느낄 때가 있다



14 / 50

타인의 감정에 두려움을 느낀다. 침착하게 대응하지 못한다


15 / 50

사람과의 관계를 피하는 경향이 있다


16 / 50

사람이 무섭다고 느낀다


17 / 50

사람과 관계 맺으면 매우 피곤하다


18 / 50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19 / 50

우울하거나 기분이 가라앉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20 / 50

짜증이나 분노를 자주 느낀다


21 / 50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조바심을 느낀다. 이대로 괜찮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22 / 50

책임을 지게 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23 / 50

외출이 귀찮고 외출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24 / 50

업무에서 경험이나 스킬이 쌓여가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25 / 50

업무의 전체적인 그림이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함


26 / 50

정리 정돈이나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


27 / 50

업무 등에서 실수가 많다


28 / 50

차분히 꾸준히 성과를 내지 못함


29 / 50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30 / 50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31 / 50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32 / 50

자신감이 없다


33 / 50

자신에게 가치가 없다고 느낀다


34 / 50

자신을 탓하는 마음이 강하다


35 / 50

자신이 이상하고, 못난 인간이라고 느낄 때가 있다


36 / 50

동년배에 비해 자신이 미숙하고 유치하다고 느껴진다



37 / 50

자신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38 / 50

자신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자신과 세상 사이에 얇은 막이 느껴질 때가 있다


39 / 50

세상이나 인생에 허무함을 느낄 때가 있다


40 / 50

일이 쌓여가는 것을 믿을 수 없다(갑자기 무너질 것 같다)


41 / 50

자신이 무엇을 해도 잘 안 된다고 느낀다


42 / 50

느긋하게 지낼 수 없다


43 / 50

머리와 몸이 안절부절못하며 어딘가 불안할 때가 있다


44 / 50

잠들기 어렵거나 잠이 얕다


45 / 50

사람 많은 곳이나 시끄러운 곳을 싫어한다


46 / 50

시야에 여러 가지 물건이 들어오면 집중할 수 없다


47 / 50

두근거림, 숨이 막히는 느낌, 불안감 등 공황 상태에 빠질 때가 있다


48 / 50

두통, 요통 등 원인을 잘 알 수 없는 신체 통증이나 불편함이 있다


49 / 50

자해 행위(손목 자르기, 머리카락 뽑기, 자해 등)를 한 적이 있다


50 / 50

알코올, 도박, 쇼핑, 일, 과식, 연애 등에 의존 경향이 있다


B.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겪은 사건과 경험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어린 시절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 해당되는 모든 항목에 체크해 주세요.
1 / 25

가족 간의 불화나 불화로 인해 긴장이나 불안을 자주 느꼈다


2 / 25

가족의 폭언이나 폭력을 목격하는 경우가 많았다


3 / 25

부모나 가족이 변덕스럽고 감정적인 언행이


4 / 25

부모나 가족이 체면을 지나치게 신경 썼다


5 / 25

부모나 가족이 타인에 대한 욕설, 악담을 자주 입에 올렸다


6 / 25

부모나 가족에게 무시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7 / 25

부모나 가족이 지나치게 성과주의적인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했다


8 / 25

부모나 가족이 자신에게 편향된 생각이나 가치관을 강요해왔다


9 / 25

부모나 가족은 자녀인 자신에게 무관심하고 관여가 적었다


10 / 25

어머니 등 양육자가 안정적으로 자신과 관계를 맺기 어려웠다


11 / 25

부모의 자신에 대한 태도는 적절성과 일관성이 부족했다


12 / 25

부모나 가족이 자신에게 부정적인 언행이 많았다


13 / 25

부모나 가족은 자신에게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주는 언행이 많았다



14 / 25

부모(양육자)는 부모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했다


15 / 25

기타, 가정 내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16 / 25

어린 시절이나 유년기의 기억이 희미하다. 잘 떠오르지 않는다


17 / 25

학교나 동아리, 학원 등에서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다


18 / 25

회사 등에서 모럴 해러스먼트나 파워 해러스먼트를 당한 적이 있다


19 / 25

친구, 지인 등으로부터 모럴 해러스먼트를 당한 적이 있다


20 / 25

파트너, 배우자 등으로부터 모럴 해러스먼트를 받은 적이 있다


21 / 25

배우자, 파트너 등으로부터 가정 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


22 / 25

입원, 수술 등 의료 서비스를 받는 과정에서 강하거나 장기간 스트레스를 경험한 적이 있다


23 / 25

성적 발언, 성희롱을 당하거나 성적 행위를 강요당한 적이 있다


24 / 25

위 이외에, 오랫동안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느끼며 생활한 경험이 있다


25 / 25

위 이외에 정신적, 신체적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느낀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