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Attachment) 스타일 진단【공인심리사 감수】

 

   

페이지의 감수자

미키 잇타로(三木 一太朗) 공인 심리사

오사카 대학 졸업, 오사카 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20년 이상 심리임상 분야에서 활동. 다양한 고민, 삶의 어려움의 원인이 되는 트라우마, 애착 장애가 전문. 『발달성 트라우마 「삶의 어려움」의 정체』 등 저서(누계 약 4만 부), TV 프로그램 출연, 드라마 제작 협력·감수, 웹 미디어, 잡지 게재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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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스타일의 진단 방법과 주의점

 

아래 문항에 대해 지난 년간의 자신의 경향을 떠올리며 가장 해당되는 선택지를 골라 주십시오. 다만, '어느 쪽이라고도 말할 없다'너무 많아지면 검사의 민감도가 떨어질 있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애착 스타일에 대해서는, 상세한 내용은 성장 배경, 심신 건강 다양한 요소로부터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또한 진단을 포함한 모든 심리적 검사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잠정적인 것입니다. 자기 이해를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해 주십시오.

 

사이트의 애착 스타일 진단은 오카다 다카시 회피성 애착 장애유대가 희박한 사람들~』(광문사 신서)출처로 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는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애착장애(Attachment Disorder) 무엇인가? 특징과 증상

애착(Attachment) 스타일애착 장애의 종류와 특징 진단과 체크

성인(청소년기 이후) 애착 장애 치료법 ~ 필요한 5가지 포인트

아동 애착 장애의 특징과 치료법 ~ 애착(Attachment) 키우는 4가지 포인트

 

 

 

애착(Attachment) 스타일 진단

 

1 / 45

적극적으로 새로운 일을 하거나, 새로운 장소에 가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편인가요?



2 / 45

누구와도 금방 친해지거나 편안해지는 편인가요?



3 / 45

어려운 일이 생겨도 어떻게든 해결될 거라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편인가요?



4 / 45

가까운 친구나 지인을 진심으로 신뢰하는 편인가요?



5 / 45

사람을 탓하거나 공격적으로 변하기 쉬운 면이 있습니까?



6 / 45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을 할 때 불안감을 느끼기 쉬운 편인가요?



7 / 45

부모님(양육자)께서 당신에게 냉담한 면이 있었습니까?



8 / 45

사람은 위급한 순간에 배신하거나 믿을 수 없게 되는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9 / 45

당신의 부모(양육자)는 당신을 평가해 주는 것보다 비판적인 편인가요?



10 / 45

어린 시절의 추억은 즐거운 일이 더 많습니까?



11 / 45

부모님(양육자)께 매우 감사하고 계신가요?



12 / 45

힘든 일이 있을 때, 부모님이나 가족을 생각하면 마음이 진정되나요?



13 / 45

곁에 없어도 한 사람을 오랫동안 계속 생각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다음 사람을 바로 찾게 되는 편인가요?




14 / 45

좋아함과 싫어함이 심한 편인가요?



15 / 45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환멸을 느끼거나 싫어하게 되는 경우가 있나요?




16 / 45

자주 짜증나거나 우울해지시는 편인가요?




17 / 45

자신에게 장점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18 / 45

거절당할까 봐 불안해질 때가 있습니까?




19 / 45

좋은 점보다 나쁜 점이 더 신경 쓰이시나요?



20 / 45

자신에게 자신감이 있으신 편인가요?



21 / 45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거나 행동할 수 있는 분인가요?



22 / 45

자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까?



23 / 45

뭔가 싫은 일이 있으면, 계속 마음에 담아두는 편인가요?



24 / 45

부모님(양육자)에게 상처받는 일을 자주 당하셨나요?



25 / 45

부모님(양육자)에게 화나거나 원망스러운 감정을 느끼신 적이 있습니까?



26 / 45

힘들 때 가까운 사람에게 접촉을 요구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힘들수록 접촉을 요구하지 않게 되는 편인가요?




27 / 45

친밀한 대인관계는 당신에게 중요합니까?




28 / 45

항상 냉정하고 차분한 편인가요?



29 / 45

끈적끈적한 사귐은, 싫어하시나요?



30 / 45

관계가 있던 사람과 헤어져도 금방 잊는 편인가요?



31 / 45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자신의 세계가 더 중요합니까?



32 / 45

자신의 힘만이 의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33 / 45

옛날 일은 그리 그리워하지 않나요?



34 / 45

감정을 표정에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인가요?



35 / 45

연인이나 배우자에게도 사생활은 침해받고 싶지 않으신가요?



36 / 45

가까운 사람과 피부가 닿거나 포옹하는 스킨십을 즐기시나요? 아니면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나요?




37 / 45

어릴 적 일을 잘 기억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별로 기억이 없는 편인가요?




38 / 45

가까운 사람과 있을 때도 신경 쓰게 되는 편인가요?



39 / 45

곤란할 때, 다른 사람들은 친절하게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40 / 45

타인의 선의에 쉽게 의지하는 편인가요?



41 / 45

실패를 두려워하여 도전을 피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42 / 45

사람과 헤어질 때, 매우 슬프게 느끼거나 동요하는 편인가요?



43 / 45

다른 사람에게 귀찮게 하지 않고 혼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을 좋아합니까?



44 / 45

당신에게 있어, 일이나 학업과 연애나 대인관계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합니까?




45 / 45

당신이 상처받거나 우울할 때, 다른 사람에게 위로받거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